물결

Wednesday, July 28th, 2010

오늘 아침 욤은 어제 사표를 낸 사실을 알려주었다.

오늘 점심 이치지상은 다음주 금요일까지만 출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.

오늘 저녁 혜진언니는 오늘이 최종출근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.

긴 시간의 고민 끝에 다들 결국은 해내는구나.

물결이 출렁이기 시작했다.